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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호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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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시중
소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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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토록 혼자였던 길 천년 세월도 묻어버린 새해 새 걸음 뉘라서 저리도 흔적도 없는 가벼움으로 파아란 하늘 향해 걸어가실까 뒷걸음에 서서 바라보면 더욱 아려오는 가슴 창공에 긴 기러기 줄같이 세상사 두루 접고 발자국조차 없는 걸음 나도 나서고 싶다.
거룩하고 청정한 수행을 위한 법문
오늘 아침 하늘이 법등을 밝혀 - 조계종정 해인총림 방장 법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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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의 사색 - 이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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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동자 구도의 길 ⑧휴사 우바이-나를 보면 불퇴전의 용기가 생긴다 -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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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설세설
새해를 맞이하며 -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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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위한 변명 - 이진명 / 경기도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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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엄변상도 - 송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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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절일체 無念無想 絶一切 - 건망증 - 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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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죽 - 박재은
달마, 영화를 말하다
다시 태어난다면? -번지점프를 하다- -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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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