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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
198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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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시중
소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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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하면 곧바로 눈물인 것을 먼먼 발치의 산 어슬한 능선을 밟아가는 그리움 울울한 가슴속 솎아낸 사랑의 묘비처럼 흐르는 구름들.... 그대 영영 떠났다해서 말짱할 수 없듯 차마 죽어 못내 사라질 수 없는 그리메로 살아 저녁 남빛 어둠 떨어지는 산문(山門) 아품을 준 그대, 그 아픔으로 다시 그대를 이룩하여 우뜩 솟아오르는 청아한 이마. 온 산의 그늘이 가득 몰려와 사진작가/ 주명덕
진리의 등불을 이어온 이 땅의 스님들
나후라다(羅候羅多) 존자 - 편집실
거룩하고 청정한 수행을 위한 법문
수도자에게 주는 글 - 성철
죽비의 소리
선화자 수련 법회 - 편집실
유마의 방
묵정밭 일구기 - 문병란
가람의 향기
해인사의 성보(聖寶)들 - 시명
시론
흙이 죽어간다 - 도산
경전해설
유행경(遊行經) 초(初) - 무관
편지로 읽는 불교교리
돈오(頓悟), 그 혁명적 깨달음을 위하여 IV - 현응
새로 엮는 한국불교사
조선 후기 미록신앙과 동학 - 선운사(禪雲寺) 미륵불 비결과 관련하여 - 정석종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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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식의 사회적 의미 - 신준식
논단
소유와 분배 - 3. 예나 지금이나 - 소허
기획연재
한국 근대 불교희곡 소고 - 하 - 해방후에서 현재까지 - 김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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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차선사의 말씀 I - 원명
제언
어제에 비추어 오늘을 생각한다. - 안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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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연재동화
점득이네 - 권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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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박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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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 - 이영철
청사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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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