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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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바꾸기 - 편집실
2016년 12월 418호

천상과 세간의 모든 향기와 여의수와 보배로운 나무들,
경작하지 않아도 저절로 자라는 탐스러운 곡식들. 또 다른 공양물로는
호수와 연못, 그곳에는 만발한 연꽃과 아주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백조가 있으며,
끝없는 허공 계를 가득 채우는, 그 누구도 차지할 수 없는 이 모든 것을
마음을 다해 가장 수승한 부처님과 보살님들께 공양하오니.
최상의 복전인 자비하신 분이시여! 대자비로 저의 이 정성을 받아주소서.
-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