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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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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의 《화엄경》 사경(寫經) - 무비스님 2016년 12월 418호
광명파암주화신과 뇌음전광주화신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들이 상수가 되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였습니다.
모두 다 가지가지 광명을 나타내어서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뜨거운 번뇌를 소멸하게 하였습니다.
다시 또 한량없는 주풍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무애광명주풍신과 보현용업주풍신과

표격운당주풍신과 정광장엄주풍신과
역능갈수주풍신과 대성변후주풍신과
수초수계주풍신과 소행무애주풍신과
종종궁전주풍신과 대광보조주풍신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들이 상수가 되어 그 수가 한량이 없었습니다.
모두 부지런히 아만심을 흩어서 소멸하였습니다.

다시 또 한량없는 주공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정광보조주공신과 보유심광주공신과
생길상풍주공신과 이장안주주공신과
광보묘계주공신과 무애광염주공신과
무애승력주공신과

이구광명주공신과 심원묘음주공신과 광변시방주공신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들이 상수가 되어 그 수가 한량이 없었습니다.
마음에는 모두 때를 여의어서 넓고 크고 밝고 깨끗하였습니다.
다시 또 한량없는 주방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변주일체주방신과 보현광명주방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