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내최고 통일신라 목조고불로 밝혀진 9세기 비로자나불 학술강연회가 친견법회가 열리고 있는 보경당에서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해인사 수련동문회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올 한 해 회장직을 수행했던 전완중 거사님이 다시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18일 9월 10일부터 진행된 법보전 및 대적광전 비로자나 부처님 100일 친견법회를 원만히 회향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약 50여 만명이 다녀간 100일 친견법회는 2006년 음력 1월 20일 점안식이 있을 예정이며 개금 및 복장 접수는 보경당에서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22일 을유년 ‘동지’ 기도법회가 있었습니다. 새알과 팥죽 공양을 하면서 2006년 한 해 무사태평을 기원했습니다.
26일 16번째 49재가 초청법사로 안성 석남사 회주와 조계종 원로의원으로 계신 정무 큰스님을 모시고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가족과 이웃, 모든 유주 무주 고혼들을 천도하며 을유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27일 해인사에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법보합창단에서 모금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과 16번째 49재 천도재 불전금을 소년소녀가장과 홀로사는 이웃에게 학비와 쌀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추운 한파와 폭설로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이 따뜻한 사랑으로 녹여지길 기원해 봅니다.
※그동안 해인지 기자로 호계삼소 취재 담당이었던 이연정 님이 미국 공부길에 올라 호계삼소 취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4년여 동안 해인지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이연정 님께 감사드립니다.
후임 해인지 기자로 시인이자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계신 정영 님께서 수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