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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가드한 天地問에 일진광풍은 怒濤와 갗고 사바의 모든 것이 뒤 집 혀지는 중생계의 종말이 온다해도 오로지 한줄기 밝은 光明이 있어 眞理의 등불 꺼지지 않는 한 그어떤 환란이 두려우리오. 가장 가까운 곳에 佛法僧 삼보를 두고도 세상 사람들은 자기눈 어두어 바로 보지 못한 채 사바의 모두가 善海라고만 하더라. (음 도비가야 도 비바라 바라니 사바하...) 高鉉/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추천작가 조선대학교 산업미술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