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
부처님의 빛으로 내 마음을 밝히기 위해 등불을 켭니다.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은
어둠인 우리들의 모든 고통을 소멸시키고
밝음인 평안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법의 등불’을 밝힙니다.
법등(法燈) 아래서 스스로 빛이 되길 발원하면서 정진하고
나라와 직장, 가족과 나의 안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정성 다하여 연등을 올리오니
온 누리를 두루 밝게 비추게 하소서.
나 이제 스스로 등불이 되게 하여
모든 이의 어둔 마음 밝아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