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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 수 있는 그 먼데까지 느껴보아도 바라볼 수 있는 먼 그곳까지 바라보아도 다하지 못하는 이 몸서리치는 갈망의 언저리 신록의 그 고운 빛도 잊은 채 상상하고 상상해보지만 더욱 캄캄한 가서 닿을 수 없는 사유의 끝 가이없는 망상의 늪에서 잃어버린 하루 ‘할’로 후리치고 몽둥이 내리치고라도 이 중생 거두어 줄 그분의 고함소리 더욱 그립습니다. 글 성원 ┃ 사진 이영숙·수련회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