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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이 그리움 무명초 자르고 윤회에 윤회를 더한 그 오랜 지심귀명례! 능례소례能禮所禮의 참 성품이 하나라지만 아직도 채워지지 않는 그 심한 갈애 닮아지려 하면 더욱 어색해지는 숱한 좌절들 합장 정례하는 이 순간 나 아닌 또 다른 나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