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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별·달무늬 대자비한 님의 품에 함께 아우러니 사해일가四海一家 크신 뜻을 누가 알리요 잘리우고 갈리워진 사바세계 남섬부주 국토, 국토마다 깃발 꽂아 가두어둔 사바의 중생들 가이없는 불법해佛法海로 다시 모으니 동양·서양 구분 없고 민주·공산·공화국도 둘이 아니었네 이밤사 깊은 꿈엔 일보一步에 일국一國으로 포행이나 할거나 글 성원 ┃ 사진 이영숙·하동 쌍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