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보기


목차보기

그랬었다 그 시절에도 그분은 말없이 그저 한송이 연꽃 그렇게 들고만 계셨다 종일을 외치다 지쳐버린 목소리 언제나 번뇌는 우리들의 몫 법法의 문門은 너무 소란스럽다 잃어버린 미소를 찾아 연꽃 높이 들고 거리로 찾아다니는 군상들 돌아보면 오늘도 미소짓고 계실 당신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