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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호
199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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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시중
소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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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며 한번씩 생피 토하고 죽어가는 것들이 56억 7천 8백 만년 후 미륵불로 화현을 하고 그 옛날 열반에 든 석가모니불은 삼 백 육 십 오 일 피 토하고 죽은 것들을 그리워 하며 꿈 속의 꿈을 어루다가 정여울을 짐짓 벗고 목탁소리에 눈을 뜬다. 글/수완 사진/백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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