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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호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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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시중
소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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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눈보다 날리는 바람이 더 많은 초설初雪 천연히 쌓으며 비켜 앉은 담장 길에서 신화보다 아스라한 고행의 전설이 들려오면 와버린 길보다 더 두려운 가야 할 길 앞에서 떨고 있는 나그네 부끄럽고 부끄러워 두려운 첫눈 앞에 서면 언제나 나는 내게 이방인이 된다.
산설세설
12월에 드리는 글 - 영덕
거룩하고 청정한 수행을 위한 법문
설함 없이 설하니 들음 없이 듣는구나 - 해인총림 방장 법전 스님
유마의 방
길 위에서 돌아본 부모와 자식의 연緣 - 유천수
선 이야기 그림 이야기
그림의 떡으로 배가 부르지 않는다 - 김현정
화엄삼매華嚴三昧
선재동자 구도의 길 ⑦해당 비구-맑은 오체는 법문을 말한다 - 김지은
죽비소리
종단 기획행정의 참여폭을 넓히자 - 종현
이 달의 이야기
조계종 인재양성 시스템 확립 시급 - 범우/통도사 선원 수좌
이 달의 이야기
조계종단의 변화를 기대한다 - 김의정/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영지 影池
약수암 - 이겸
호계삼소
실상사 화림원 각묵 스님 - 김영옥
달마, 영화를 말하다
큰 욕심을 내라 -쉰들러 리스트(Schindler List)- - 월호
수자타
인연 - 박재은
마음에 새긴 글귀
소설의 가야산 밤풍경(小雪夜景) - 본홍
해우소
신창원이 나타났다 - 종현
성보여화
을유년 12월의 단상 - 김진숙
나의 행자시절
“스님들은 여기서 뭐 하고 계세요?” - 박원자
해인리포트
선거법 개정 논의의 전제는 지혜와 인내, 양보 -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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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