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보기


목차보기

봄빛은 문앞에 당도해 있다. 햇살도 고운 3월의 아침나절 귓전을 간질면서 나뭇가지마다 물 오르는 소리 산새들은 여린 나뭇가지에 앉아 이렇게 노래한다 그리움처럼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랑 붙잡지 말라.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