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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여래의 서원을 표상한 手印 彌陀定印은 중생들의 所望을 지켜보는 通法인 牛力이다. 세찬 비바람에도 꺽이지 않고 그 렇게 가느다란 하나 피우기 위해 온 갖 정성 다하는 코스모스 처럼 우리 네 중생들도 무상보리심으로 초발 심을 지켜간다면 마음밭에 뿌려질 극락정토가 바로 곁에 있을텐데... 우리 모두 수인을 맺는 마음으로 義湘法界圖를 가슴에 그리자. 高鉉/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추천작가 조선대학교 산업미술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