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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호
198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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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시중
소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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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은 천하의 명산 주의 하나이다. 가야(伽 倻)란 말은 인도의 붇다가야에서 온 말이며 부처 님의 성도지(成道地)이다. 그 말의 뜻은 우두(牛 頭) 설산(雪山) 상왕(象王)등으로 표현 되어 왔다. 언제나 우람하고 의연한 가야산의 굳건한 기상은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이 산의 중봉 (中峰)에는 이 산을 수호 하시는 석불이 계시면서 해임삼매로서 중생을 제도하신다. -해인사 중봉 석불- 사진작가 / 주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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