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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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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 1996년 08월 174호
7월3일 해인사 여름수련대회 1차 일반부가 삼박 사일의 일정을 마치고 회향을 하였습니다. 비록 짧은 출가 경험이지만 앞으로 살아가는데 든든한 힘이 될 것 입니다.
7월9일 해인사 말사 주지회의를 홍제암에서 가졌습니다
7월 13일 청화당에서 산중회의를 하였습니다.
7월 15일 가야산 골프장 건립반대 해인총림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무슨일 이 있어도 이 해인 골프장 건립만은 막아야겠습니다.
7월25일 해인사불교청년회에서 보경당에서 연극을 하였습니다. 몇 년만에 다시 실시 되는것인 만큼 그 뜨거운 열기와 애정은 온 도량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어지길 두손 모아 바랍니다.
7월 29일 전국 선원 수좌대회가 있었습니다.

\"채경당 바람결\"과 \"고유종파\" 연재를 마칩니다. 잔잔하면서도 마음 따뜻한 글로 우리들의
마음을 채워주신 영덕스님과 우리 고유종교의 이야기를 해 주신 황선명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 요즈음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활지를 잘 일러준 \"더불어 살며\" 어머도 그만 싣습니다. 장원 선생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판화로 우리들의 생활을 되짚어 보는 \"일체중생불\" 은 김봉준 선생님이, 대장경의 역사를 오늘에 알맞게 \"다시 쓰는 고려대장경\"은 최세영 님이 좋은 옥고를 주시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