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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호
199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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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시중
소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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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중생불 - 김봉준
1996년 08월
174호
뭇 생명이 모두 부처라! 히야, 어느 구도승이 일찍이 말했다. 이 말을 푯대삼아 한 손에 붓 들고 또 한 손에 칼 들고 목판화 여행길 떠난다.
판화/김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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