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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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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의 《화엄경》 사경(寫經) - 무비스님 2016년 11월 417호
다시 또 한량없는 주해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출현보광주해신과 성금강당주해신과
원리진구주해신과 보수궁전주해신과
길상보월주해신과 묘화용계주해신과
보지광미주해신과 보염화광주해신과

금강묘계주해신과 해조뇌음주해신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들이 상수가 되어 그 수가 한량이 없었습니다.
모두 여래 공덕의 큰 바다로써 그 몸을 충만하게 하였습니다.

다시 또 한량없는 주수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보흥운당주수신과 해조운음주수신과 묘색륜계주수신과
선교선복주수신과 이구향적주수신과
복교광음주수신과 지족자재주수신과
정희선음주수신과 보현위광주수신과 후음변해주수신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들이 상수가 되어 그 수가 한량이 없었습니다.
항상 부지런히 일체 중생을 구호해서 이익하게 하였습니다.

다시 또 무수히 많은 주화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보광염장주화신과 보집광당주화신과
대광보조주화신과 중묘궁전주화신과
무진광계주화신과 종종염안주화신과
시방궁전여수미산주화신과 위광자재주화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