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한량없는 주가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유연승미주가신과 시화정광주가신과
색력용건주가신과 증장정기주가신과
보생근과주가신과 묘엄환계주가신과
윤택정화주가신과 성취묘향주가신과
견자애락주가신과 이구정광주가신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들이 상수가 되어 그 수가 한량이 없었습니다.
모두가 다 큰 환희를 성취하였습니다.
다시 또 한량없는 주하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보발신류주하신과 보결천간주하신과 이진정안주하신과
시방변후주하신과 구호중생주하신과
무열정광주하신과 보생환희주하신과 광덕승당주하신과
광조보세주하신과 해덕광명주하신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들이 상수가 되어 한량없는 수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부지런히 뜻을 내어 중생들을 이익하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