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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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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의 《화엄경》 사경(寫經) - 무비스님 2016년 09월 415호
상수가 되어 세계의 미진수와 같이 많은 주지신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지난 옛적에 깊고 무거운 서원을 발해서
항상 모든 부처님을 친근하여 함께 복업 닦기를 서원하였습니다.
다시 또 한량없는 주산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보봉개화주산신과 화림묘계주산신과 고당보조주산신과


이진정계주산신과 광조시방주산신과
대력광명주산신과 위광보승주산신과
미밀광륜주산신과 보안현견주산신과 금강밀안주산신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들이 상수가 되어 그 수가 한량없었습니다.
다 모든 법에 청정한 눈을 얻었습니다.


다시 또 불가사의한 수의 주림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포화여운주림신과 탁간서광주림신과
생아발요주림신과 길상정엽주림신과 수포염장주림신과
청정광명주림신과 가의뇌음주림신과 광향보변주림신과


묘광형요주림신과 화과광미주림신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들이 상수가 되어 불가사의한 수였습니다.
모두 다 한량없이 많은 사랑할 만한 광명을 지녔습니다.
다시 또 한량없는 주약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길상주약신과 전단림주약신과 청정광명주약신과

(다음 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