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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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바꾸기 - 편집실
2016년 07월 413호

다른 중생과 자신을 위하는 것은 물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중생을 위한
이처럼 뛰어난 마음의 보석은
예전에 없었던 아주 희유한 탄생이네.
모든 중생이 기뻐하는 근원이요
중생의 괴로움을 없애는 신령스런 약인
보배로운 보리심의 공덕은
가히 헤아릴 수 없네.
돕겠다는 마음을 내는 것만으로도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것보다 수승할진대
한 중생도 남기지 않고,
모두의 행복을 위하는 노력을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겠는가?
-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