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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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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의 《화엄경》 사경(寫經) - 무비스님 2016년 07월 413호
일체 여래가 머무는 곳을 항상 부지런히 수호합니다.

다시 또 세계의 미진수와 같이 많은 신중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화계장엄신중신과 광조시방신중신과

해음조복신중신과 정화엄계신중신과 무량위의신중신과

최상광엄신중신과 정광향운신중신과 수호섭지신중신과

보현섭취신중신과 부동광명신중신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들이 상수가 되어 세계의 미진수와 같이 많은 신중신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지난 옛적에 큰 서원을 성취해서

일체 모든 부처님을 공양하고 받들어 섬겼습니다.

다시 또 세계의 미진수와 같이 많은 족행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보인수족행신과 연화광족행신과

청정화계족행신과 섭제선견족행신과

묘보성당족행신과 낙토묘음족행신과

전단수광족행신과 연화광명족행신과

미묘광명족행신과 적집묘화족행신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들이 상수가 되어 세계의 미진수와 같이 많은 족행신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과거 한량없는 겁 동안에 여래를 친근하여 따라다니며 떠난 적이 없었습니다.

다시 또 세계의 미진수와 같이 많은 도량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정장엄당도량신과 수미보광도량신과

(다음 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