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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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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의 《화엄경》 사경(寫經) - 무비스님 2016년 04월 410호
혜는 모든 형상에 다 들어가서 법의 공적함을 밝게 알았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의 신통변화를 광명 속에서 남김없이 다 보았으며
일체 국토의 불가사의한 겁의 장엄들을 모두 다 나타나게 하였습니다...

열 세계의 미진수와 같이 많은 보살마하살들이 다함께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보현보살마하살과 보덕최승등광조보살마하살과
보광사자당보살마하살과 보보염묘광보살마하살과
보음공덕해당보살마하살과 보지광조여래경보살마하살과
보보계화당보살마하살과 보각열의성보살마하살과
보청정무진복광보살마하살과 보광명상보살마하살이었습니다.
해월광대명보살마하살과 운음해광무구장보살마하살과

공덕보계지생보살마하살과 공덕자재왕대광보살마하살과
선용맹연화계보살마하살과 보지운일당보살마하살과
대정진금강제보살마하살과 향염광당보살마하살과
대명덕심미음보살마하살과 대복광지생보살마하살이었습니다.

(다음 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