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국보일호의國寶一號
지위로
이 땅에
례禮의 씨앗을
뿌리고자
천구백십일일의
아픔을 딛고
우뚝
일어섰다.
천 년 만 년
온 누리에
백의민족
가슴속에
숭례의 빛
내리소서
심사굴深蛇窟 - 깊은 사유에서 중생의 속정과 망념을 버리고 용이 되려고 하는 처소
수월 권상호 님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예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풍덩예술학교 교장으로 계신다. 라이브 서예 창시자이시며, 한국예술문화원 부이사장과 한국미술협회 서예초대작가 겸 심사위원과, 서울 미술협회 서예분과위원장을 역임하고 계시고 한국문학신문 노원신문 칼럼니스트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