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관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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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 해인 편집실
2013년 04월 374호

옛 관음전 모습이다.
구관음전은 1990년 해체 복원되어 이제 사진으로만 그 모습이 남아 있다. 1992년 무렵 오른쪽 건물에는 당시 율원장스님과 강주스님의 거처가 있고 본채 왼쪽 날개 부분은 학감실이다. 감로사 혜총 스님의 전언에 의하면 그 공간에 법정 스님이 머물렀다고 한다. 날개 아래쪽 건물은 강원 서기실이었으며 왼쪽 처마만 보이는 입구채는 창고와 소사간(소변보는 곳)이었다. 관음전 본채에는 대교반(현 4학년)이 머물렀고 왼쪽 끝에는 국을 끓이는 갱두간, 오른쪽으로는 간병실과 당시 교지인‘수다라’편집실이 있었다.
진입로를 따라 다듬지 않은 바닥돌이 계단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