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보기


도의 길을 가는 이들이여!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
가야산 편지 - 해인사 주지·선각(善覺) 2012년 06월 364호

묘심독좌妙心獨坐
스스로 오묘한 마음에 홀로 자신을 주시하라.

요염체공了念體空
마음이 들뜨고 가라앉음 양변을 떠나면
마음은 스스로 움직임을 멈추고
마음은 스스로 허공이 될 것이다.

신광불매神光不昧
달빛이 산하를 비추어도 물은 흐르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