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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시중 - 정채희 2012년 01월 359호

겹겹이 쌓아올린 시간은 산을 이루고
그 산 위로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둥근 소망을 띄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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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희 님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전공)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 중앙미술학원 대학원(벽화전공)을 졸업하였다. 지금까지 30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으며 수상 및 경력으로는 2009년 석천국제칠전石川國際漆展 입상과 2002년 중국 전국 미술아카데미 우수작품전 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2005년부터 지금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미술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염화시중”코너에 김양수 님께서 선화와 시를 연재를 해주었습니다. 2012년 새롭게 정채희 작가님께서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