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히 흐르는 바람을 따라 관음보살이 천상에서 구름을 타고 양손에 연꽃을 들고 있습니다. 구름 밑 저 멀리 절집이 보이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구름도 흘러갑니다. 엽의관음보살님은 사람들이 원하는 곳 어디든지 어떠한 곳에서도 나타나 도움을 주기위하여 열심히 세상의 이곳저곳을 다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