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송나라 청원유신 선사(?~1117)가 제자들에게 한 법문 내용이다.
그뒤 1981년 1월 20일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으로 취임한 성철 스님께서 취임 법어를 내놓으셨다.
원각이 보조하니 적과 멸이 둘이 아니라
보이는 만물은 관음이요 들리는 소리는 묘음이라
보고 듣는 이 밖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
시회대중은 알겠는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그 뒤로 이 법어는 대중적 유명세를 타며 불교를 대표하는 명구로 자리 잡았으며 그 유명세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에서 판매하는 생수의 상호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감甘이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뒤집어 버리는 명구가 있었으니 그것은 어느 식당에서 본 메뉴판이었다.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