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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아트프로젝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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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공감 - 해인 편집실 2011년 10월 356호

\'통(通)\'을 주제로 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예술프로젝트인 해인아트 프로젝트가 김아타의 작품 얼음불상의 점안식으로 45일간의 막을 올렸다.
해인사 주변의 야외 설치 조각전(공간의 통), 성보박물관에서 현대전(만물의 통), 구광루에서 국제 회화전(사고의 통)이 각각 진행된다.
4일만에 벌써 사라져 버린 개막작 “얼음불상”.
이달 해인공감에 스케치 했다.
“얼음 불상은 일주일이 지나면 녹아 공기로 흙 속으로 스며드니
얼음이나 내 눈에 들어오는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바위 하나가
이미 부처고 불성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