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에 목마른 어느 제자가 스승께 도를 물었습니다.
스승은 소금을 가득찬 물을 제자에게 마셔보라 하였습니다.
제자는 조금 마셔보고는 도저히 마실 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스승은 제자를 데리고 우물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 소금물을 우물에 탔습니다.
그리고 제자에게 물을 마셔보라고 하였습니다.
제자는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스승은 말했습니다.
좁은 자기에게 풀면 마실 수 없지만 天地에 자기를 풀면 도가 된다.
쉼표를 찍고, 다시 마침표를 찍고 거울을 찾습니다.
거울을 찾는 것은 내 얼굴을 보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