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장한 행자들 18명이 한 시간 동안 진(?)참회를 받는데 엉덩이에 치이고, 오체투지인지 삼체투지인지 모를 정도로 눈물겨운 참회를 받았다.겨울이라 수족이 시려 목도리와 모자를 깔고 짚어가며 열심히 진(?)참회를 했다.
다음에는 응진전에서 참회를 주실까봐 행자들은 더욱 긴장했다는 후일담이 아직까지 행자 대방에 전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