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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暗護 관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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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이야기 - 남종진 2010년 11월 345호

옛날에는 자연적으로 생긴 바위동굴 안에서 사람이 살았습니다. 동굴 안에는 박쥐나 전갈과 같은 벌레들 그리고 독사 등이 살아서 사람이 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 위험한 동굴에 단정히 앉아 위험한 독충으로부터 구호해 주시고 또는 산중에서 산삼, 더덕 등을 캐는 심마니, 약초꾼, 산행하는 모든 사람들도 관음보살을 암송하면 위험으로부터 구원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