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보기


청경 관음보살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
벽화이야기 - 남종진 2010년 10월 344호

청경 관음보살을 암송하면 생활 중에서 악한 자가 행하는 두려움과 재난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 힌두교의 시바신은 중생을 위하여 윤회의 바다에 풀어져 있는 독사의 푸른 빛깔 독을 대신 마셔 없앤 결과 자신은 목이 푸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목이 푸른 시바신을 불교에서는 관세음보살의 화현으로 봅니다. 생활 중에서의 악한 자는 눈에 보일때도 있고 우리가 사는 곳 주위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청경관음보살은 우리가있는곳 주위에 계시면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