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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밭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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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편지 - 해인사 주지·선각(善覺) 2010년 08월 342호
사랑이 있던 자리, 미움이 자라고
믿음이 있던 자리, 분노가 자랍니다.

무릇
마음 밭은 하나입니다.


사랑이 일어날 때 그 사랑을 지킬 줄 알고
믿음이 일어날 때 그 믿음을 지킬 줄 안다면

그것이 용맹이요 지혜입니다.

용맹과 지혜는
올곧은 수행에서 생겨납니다.

정진합시다.


하안거 용맹정진을 앞두고 ..
선열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