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두릅 고르기두릅 데치기
① 두릅은 밑동을 자르고 굵은 것은 십자로 칼집을 넣어 다듬는다.
②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기 시작하면 소금을 넣는다.
③ 끓는 소금물에 밑둥만 먼저 담가 1분 정도 데쳐 어느 정도 익힌 후
나머지 이파리 부분까지 밀어넣고 파랗게 될 때까지 두서너 번 더
뒤집으며 데친다. (이때 덜 삶아지면 색이 까맣게 변한다.)
④ 데친 두릅은 재빨리 꺼내 1분 정도 냉수에 담가 아린 맛을 빼준다.
⑤ 찬물에 담근 두릅을 꺼내 손으로 꼭 짜서 물기를 뺀다.
⑥ 준비된 두릅을 접시에 담아 초고추장과 함께 낸다.
웰빙 초고추장 만들기
재 료 고추장 4큰술, 껍질벗긴 사과 생즙(배나 홍시도 좋다),
감식초 1큰술, 물엿 1큰술, 레몬 2큰술, 생강즙 약간, 통깨 1큰술.
만들기
① 물엿에 똑같은 양의 물을 넣고 팔팔 끓여 시럽을 만든다.
② 고추장에 감식초를 넣고 풀어준 다음 준비된 ①시럽을 잘 섞는다
③ 단맛을 위해 사과나 배 또는 홍시를 갈아 1차 가미된 ②고추장
과 섞는다
④ 2차 가미된 ③고추장에 생강즙과 레몬즙을 넣고 섞는다.
⑤ 통깨를 넣고 1분간 잘 저어준다.
두릅은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성분이 들
어 있는 식품으로 혈당 강하 작용이 있어 혈
당치가 높은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좋고, 뿌
리와 줄기 부분에 이러한 효능이 더 많다.
두릅의 새순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대뇌
작용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정신적인
피로를 풀어주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몸이
붓고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이 먹으면 신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두릅
은 튀김으로도 즐겨 먹는데 찬 성질을 갖고
있는 두릅에 열을 가해주는 것인 만큼 속이
냉한 사람에게 좋은 두릅 조리법이다. 한방
에서는 두릅나무 껍질을 신장병 약재로, 잎,
뿌리, 열매는 건위제로 사용한다.
법성 스님은...
1975년 법주사 수정암에서 성관 스님을
은사로 출가,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구족
계를 수지하고 해인사 삼선암에서 수선
안거 이후 공주 영명사 등을 거쳐 강원도
철원 반야사 주지 소임을 맡고 계신다.
두릅의 효능
두릅으로만들수있는요리
두릅전
재료 두릅400g, 밀가루 1컵, 소금 약간, 식용유 3큰술, 진간장 2큰술,
식초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초간장.
1) 데쳐 낸 두릅을 큰 것은 1/4, 작은 것은 1/2로 나누어둔다.
(앞에 설명한 두릅 데치기 참조)
2) 밀가루에 소금을 약간 넣고 걸죽하게 반죽하여 둔다.
3) 두릅을 꼭 짜서 마른가루를 묻힌 다음 반죽으로 옷을 입혀서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
두릅 물김치
두릅 600g, 소금 약간, 고춧가루 2큰술, 홍고추 3개.
① 붉은 밑둥이 있는 야생 두릅으로 골라 칼로 딱딱한 밑동을 잘라내고
껍질을 벗긴 후 물로 잘 씻는다.
② 끓는 소금 물에 두릅을 밑동부터 넣어 숨만 살짝 죽을 만큼 데쳐낸 후
찬물에 1분간 담갔다가 채에 건져 물기를 뺀다.
(두릅 데친 소금물과 헹궈낸 찬물은 모두 버리지 말고 모아두었다가 김
치국물 만들 때 다시 사용한다.)
③ 두릅은 큰 것은 5센티 크기로 자르고, 굵은 것은 반으로 가른다.
④ 두릅에 고춧가루와 소금을 넣고 버무린 후 항아리에 담는다.
⑤ 앞에서 두릅을 삶고 헹구면서 모아둔 물에 소금을 섞어 삼삼하게 간을
한 후 그 물을 두릅이 잠길 정도로 항아리에 붓는다.
⑥ 홍고추를 어슷썰기 하여 위에 얹힌 후 봉하여 실온에 보관한다.
⑦ 이틀 정도 두면 특유의 향이 나며 맛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