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보기


부처님의 행복론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
가야산 편지 - 해인사 주지·선각(善覺) 2009년 06월 328호
주지스님 부처님의 말씀은 행복론입니다.
탐욕보다 더한 불이 없고
성냄보다 더한 악이 없으며
오취온五取蘊보다 더한 괴로움이 없고
적정寂定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
- 법구경 중 -
탐욕은 소유욕입니다.
현실이 만족치 못하니
마음은 늘 괴롭습니다.
성냄은 악업의 뿌리입니다.
분노로 인해 살생하고, 비방하고 거친 말을 쏟아내니
윤회는 끝이 없습니다.
오취온五取蘊은 어리석음입니다.
‘나’라는 집착으로 지혜를 가리니
마음은 늘 어둡고 광명은 멀어집니다.
적정寂定의 행복을 아십니까?
탐진치가 더 이상 타오르지 않는 고요함으로
해탈열반에 이르는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