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보기


해인소식

이전 게시물
해인소식 - 편집실 1990년 10월 104호
․지난 9월 8일 해인사 승가대학에서는 신축건물 상량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주지스님을 비롯하여 산내대중이 참석하여 승가교육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지난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시행된 범어사 수계산림에서 비구(니), 사미(니)의 수계를 수지하였습니다. 새롭게 승가생활을 시작하는 스님들께 새로운 다짐과 불은(佛恩)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해인사에서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매년 실시해 온 추곡감평을 갖습니다. 일년 내 땀흘려 일하신 처사님들과 추곡감평에 수고하실 스님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부처님의 은혜로 올해도 풍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공석으로 비워있던 해인사 포교국장에 정일스님이 부임하셨습니다. 아무쪼록 낙후된 포교에 박차를 가하시어 원만한 포교행정이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리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해인편집실의 물적 토대가 되어왔던 해인사 서점을 2년여 맡아하시던 회계 법우스님께서 수행을 위하시어 그만두시고 새로이 범산스님께서 맡으셔서 수고하시게 되었습니다. 2년 동안이나 본 해인지 출간에 엄청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법우스님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맞은 범산스님의 건투를 빕니다.

․지난 해 불행하게도 법당채가 화재를 입어 새롭게 복원불사에 애써오던 거창 포교당 심우사(주지 선룡스님)의 불교회관 낙성식이 오는 10월 7일에 거행될 예정이오니 거창군민은 물론이며 많은 대중들의 참석으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애쓰신 주지스님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고 지역포교에 더 많은 공헌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청탁했던 「유마의 방」원고가 도착하지 않아서 부득이 한 회 쉼을 양지해 주시고 이웃에게 해인지 구독을 독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석과 국경일 등이 겹쳐 쉬는 날이 많아 지역에 따라 해인지가 늦게 도착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우리 주위에서 비로 인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이웃이 많이 있습니다. 불교 방송국이나 총무원 등에 수해의연금과 의연품을 보내 불자로서의 자비를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