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밖에서 따로 진리를 찾지 말라오늘은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중생에게 깨달음의 길을 여신날입니다.
무명無明과 탐욕貪慾속에 갇혀 있는 불성佛性을 일깨워 중생을 다시 부처로 태어나게 하였고 고통속에서 대비大悲를 일으켜 해탈解脫을 얻게하여 모든 생명을 자유롭게 하였습니다.
부처를 이루는 길도 자기마음에서 시작되고 윤회의 고통도 마음에서 일어납니다.
모든 진리가 마음에서 시작 되었으니 마음 밖에서 진리를 찾지 맙시다.
우주와 모든 생명이 마음에서 시작 되었고 일체성인이 이 마음을 벗어나지 않았으니 여러분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신성神性이 들어 있고 중생의 자성自性에는 부처님 생명이 숨쉬고 있습니다.
이 밖에 따로 진리가 없으니 찾으면 잃게 되고 헤아리면 어긋납니다.
무명번뇌無明煩惱가 부처를 이루는 그대들의 살림 살이요 찾고 구하려는 것은 그대들을 얽매이게합니다.
불향성중작佛向性中作이요
막향신외구莫向身外求니라
부처를 자성속에서 지을지언정
자기 몸 밖에서 찾지 말지어다.□
불기 2552(2008년) 5월 12일(음 4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