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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光敎山이 비로소 광교산光敎山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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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고 청정한 수행을 위한 법문 - 조계종정 해인총림 방장 법전 스 2007년 10월 308호
비로전 상양식 광교산光敎山이 비로소 광교산光敎山이 되었으니
- 비구니승가교육반백성상半百星霜을찬讚하며-

선禪과 교敎는 불가佛家의 양익兩翼이요
구丘와 니尼는 승가僧伽의 이륜二輪이라.

일찍이근대近代의명안종사明眼宗師들은
니문尼門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위하여
사불·희양·가야·영축산등제방의
청담·성철·운허·자운노사께서
니조어사尼調御師도 함께 단련양성鍛鍊養成하였으니
묘엄니妙嚴尼가 선교율禪敎律 삼학三學에 우뚝하였도다.

동학사·운문사·봉녕사에서 반백성상半百星霜토록
평등행平等行과 자비심慈悲心으로 후학後學들을 제접提接하였고
인천人天의 스승으로 만사萬事 솔선수범率先垂範이었으니
800여 운집제자雲集弟子와 8명의 전법인傳法人을 길러내고
1999년에는 금강율원金剛律院까지 개원開院하였으니
광교산光敎山이 비로소 참으로 광교산光敎山이 되었구나.

우금于今에 니승교육尼僧敎育 오십년역사歷史를 한 권卷으로 결집結集한 후
후세後世에 고경古鏡으로 삼고자 하여
가야산 자락의 산승山僧에게 서문序文을 청하길래
이에 세주묘엄사世主妙嚴師의 공덕功德을 찬讚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