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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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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해인 편집실 2007년 05월 303호
1일 해인사 성보박물관이 팔만대장경 목판특별전“유일唯一”을 열었습니다. 이번특별전에는 고려 초조대장경 판본으로 추정되는 현존 가장 오래된 목판인‘화엄경수창판’을 비롯해서‘80화엄경 변상’‘대각국사 문집’‘불설예수시왕경’등 모두36점을전시하고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작고한 세계적 비디오아트의 창시자 고故백남준 선생의 유작遺作인‘고려팔만대장경-해인사 판타지’와 고려대 진영선 교수의 프레스코 벽화‘시간의연상’도관람할수있습니다. 독자여러분의많은관람부탁드립니다.

5일 주지스님을 비롯한 종무소 소임자 스님들과 강원, 율원 대중스님 및 종무원100여 명이 참석하여 마장동 일원에서 3,000평의 땅에 1,500그루 나무(고로쇠나무 1,000주, 홍송 200그루, 층층나무 300그루)를 심는 식목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7일 2차 광명기도 200일 기념법회가 광명기도 신도가 동참한 가운데 주지스님의법문과함께보경당에서열렸습니다.

14일‘2007 호국팔만대장경대법회’가 5천여 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총무원장 지관 스님께서‘자유와 평화, 정의와 평등, 번영과분배의 실천을 기원한다’는 제목의 법어를 내리셨고, 2부‘깨우쳐 주소서’에서는불자들이 일제히 경판을 머리에 이고 해인도를 도는 호국발원 대행진을 벌였습니다. 율원, 강원, 종무소의 스님들과 수련동문회, 화림회 등 많은 분들이 수고를 아끼지않았습니다.

18일 해인사종무원50여명이여수향일암으로성지순례를다녀왔습니다.

19일 삼월 삼짇날을 맞아 스님과 화림회원 5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가야산 마애부처님께헌공, 다례를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