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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호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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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시중
소림원
마음에 새긴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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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긴 글귀 - 본홍
2006년 09월
295호
花開盡落春何管
白雲去來山不爭
滄海不問江來水
風光不擇象拂照
꽃이피고지는것을봄바람은일일이관여하지않고
흰구름이오고감을산은시비하지않네
푸른바다는흘러들어온강물을묻지않고
빛과바람은삼라만상에비추고 바람불때에가리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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