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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가 세분화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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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이야기 - 구혜인 2006년 08월 294호
먼저 너무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
람찬 수련회였단 말씀 꼭 드리고 싶
어요. 제가 어리고 모자라는 점도
많아서 다른 분들에 비해서 철저하
게 했다거나, 그렇지는 못해도 정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
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많이 힘
들었고 동료 분들께서도 그러셨는
데 누가 힘들지 않다고 했는지 이해
하기힘들어요.)
그리고 저는‘일반인’으로 다 묶
어서 수련회를 하는 것보다는 연령
대 별로 수련회가 세분화 되었으면
합니다. 나이 든 분들께선 몸이 불
편하셔서 이십대인 저만큼 하시기
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이왕이면
‘대학생부’도 있었으면 합니다. 열
심히 지도해주신 스님들께 감사드
립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좋은 수련
회였어요.
음~ 아쉬운 점은요… 5, 6조가 밖
에 나가 있어서 스님 말씀이 잘 전
달되지 않았고 발우공양 할 때 수건
을 좀 빨아서 썼으면 했고요, 반찬
양이좀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