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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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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 2006년 06월 292호
5일 2550년 부처님오신날 행사가 성대히 치러졌습니다. 룸비니동산을 갔다 오는
시련행사와 대적광전에서 있은 법요식,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그림그리
기, 연꽃 컵 등 만들기, 도자기 체험, 보경당에서는 오후 3시부터 오카리나 동호회
“순”의 공연과 피아노 성악 3중주, 밤 8시에는 전통 그림자극 만석대사 놀이가 있
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해인사를 찾아온 많은 가족들과 불자들이 어우러
져풍성한부처님오신날이되었습니다.
9일 포교국장스님으로본오스님께서새로이오셨습니다.
축하합니다.
12일 하안거 결제 법요식이 있었습니다. 선원, 율원, 강원, 행자원, 종무소 등 230
여명이해인총림하안거결제에들어갔습니다.
17일 화림회회장이취임식이보경당에서있었습니다.
22일 1029일 천도법회 19번째 49재가 봉은사 주지 원혜 스님을 모시고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전 주지이신 세민 스님의 집전으로 해인사와 봉은사 신도 3천여 명이
모여일체영가의극락왕생을기원하였습니다.
27일 해인사 화림회가 40여명이 동참하여 설악산 봉정암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왔
습니다.
31일 단오절을 맞아 종무소에서는 중봉 마애불께 공양을 올렸고, 경내 염주석에
소금을 묻었습니다. 선원 대중은 남산의 화기를 덜어내는 소금 묻기 행사를 가졌
습니다.

해인사수련동문회제114회정기법회
5월법회에서는
해인사 신임 포교국장스님이신 본오 스님께서 동문회법회를 이끌어주시게 되었습니다.
아함경이야기 세 번째 시간이 극락전에서 있었습니다.
가야산 정상 법왕대에서 칠불암을 바라보며 천수경을 목청껏 봉독하고 회향하였습니다.
법회에 도움 주신 부산, 울산지부 법우님들과 무통장으로 회비 송금해 주신 법우님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