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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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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 2005년 11월 285호
1일 전 총무원장 법장 대종사 3재가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있었습니다. 400여 스님과 불자들이 모여 원적에 드신 법장 스님을 추모했습니다.

7일 해인사와 합천군이 주최한 제 6회 팔만대장경 축제가 3박 4일간 열렸습니다. 고령 개경포에서의 이운행렬, 길상암에서 해인사 장경판전까지의 이운행렬, 합천군민축제 행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장을 갖추고 많은 대중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치렀습니다.

11일 9월 9일 중양절을 맞아 강원과 종무소 스님, 대구 화림회 등 200여 대중이 모여 가야산 마애부처님께 헌다식을 가졌습니다.

13일 전국승가 학인대회가 16개 승가대학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법주사에서 1박 2일로 열렸습니다. 해인사 승가대학 스님들이 축구를 비롯하여 고두(북), 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16일 비로자나불 무생계 수계대법회가 2,000여 신도가 운집한 가운데 대적광전에서 있었습니다. 전계대화상 지관 큰스님과, 종진 큰스님, 무관 스님의 법문이 있었으며 특히 비로자나불 복장에 있던 고려시대 무생계첩을 원형대로 복원하여 행사에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19일 해인사 승가대학 총동문회가 100여 명의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해인사 관음전에서 열렸습니다. 해인동문장학회 현판식과 더불어 승가대학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20일 마산MBC에서 제작한 기획특집 다큐멘터리 󰡐문명을 새기다-대장경大藏經󰡑 5부작을 방영에 앞서 해인사 관음전에서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22일 성철 대종사 12주기 추모식이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있었습니다.

※이번호부터 󰡐마음에 새긴 글귀󰡑란이 마련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작 한시와 글씨는 해인사 회계스님이신 본홍 스님께서 애쓰시겠습니다.

※지난 10월호 󰡐영지󰡑 코너의 희랑대를 소개하는 란에서 독성전의 나반 존자(16 나한님 중 인자한 수염을 가졌다는 빈두루 존자)가 아난 존자로 잘못 표기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희랑대를 아끼는 분들께 큰 사과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