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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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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 2005년 01월 275호
1일 총림대중이 모여 해인사에서 직접 심은 배추로 김장울력을 하였습니다. 3일간 배추 칠천여 포기를 담은 김장울력에 종무소 소임자를 비롯, 강원, 선원, 율원스님 그리고 가야지역 합창단, 소방대 보살님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4일 칠보사 조실이신 석주 큰스님의 영결식에 산중대중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11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해인사 수련동문회 정기총회가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제암에서 있었습니다.

12일 해인총림 및 교구발전위에서 주최한 3차 토론회(포교, 행사, 신행 부분)가 100 여 명의 산중대중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21일 동지불공을 드리고 장경법당, 대적광전을 비롯 각 법당에 팥죽공양을 올렸습니다.

총무원 청사 2층 역사문화기념관에서 주지스님을 비롯한 해인사 스님들과 신행문화도량 설계에 관여했던 담당자 및 시민, 환경단체 담당자들이 모여 진지한 토론을 벌였습니다.(해인지 본문 22페이지 참조)

23일 해인사 임회가 있었습니다. 2005년도 신년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였습니다.

26일 3차에 걸친 겨울 수련회를 회향하였습니다. 연 참석인원 200여 명과 포교국장 일감 스님, 보존국장 남일 스님, 종무소임자 스님과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해인총림 및 교구 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한 4차토론회<각종불사부분>가 100여 명의 산중대중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28일 전 종정 혜암 대종사의 열반 3주기 추모재가 대적광전에서 있었습니다.

주지스님 이하 종무소임자 스님, 종무소 직원과 가족들이 모여 조촐한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신년호 준비관계로 ‘산설세설’, ‘홍류동천’, ‘해인리포트’는 쉽니다.
3년 동안 ‘연꽃 담는 오솔길’을 통하여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신 진명 스님께서 바쁘신 소임으로 연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진명 스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