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 같군요.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모호한 말입니다.
혹시 어색한 웃음을 흘리며 자신을 누군가에게
팔아버리고 있지는 않은가요?
때론 퉁명스럽게 내뱉어버려
엉뚱한 고집으로 보여지진 않았나요?
새해가, 새날이 어디에 있는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오늘 이날이 내일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목이 메이고
내일 새날 어둠이 걷힐 때
숨막히는 기쁨이 가득할 것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 압니다.
그렇군요.
이젠 그런 것 같기보다는
그렇군요라고 해야겠지요.
모두 자신 있고 당당하게 그렇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문을 들어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