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의 영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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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불교 - 편집실
1995년 04월 158호
영암스님은 평생을 원력으로 살아오신 분이다.
해인사의 빈약한 재정을 타개하려고 고심하다가 장경각에서 기도를 하다가 해인사 정서에맞는 정대불사를 점지 받는다. 이에 해마다 음력 삼월 아흐레부터 열흘까지 이틀동안 “팔마대장경정대불사”를 봉행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정대불사와 보살계 수계식이 전국 사찰에 너리 퍼져 봉행된다.
이렇듯이 스님은 언제나 사찰 경제 부흥에 역점을 두었다. 요즈음 삼보 정재를 처분해서 종단적 불사를 안일하게 하려는 모습을 보면 스님의 헌신적 모습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