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찍이 부처님께서는 인간이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生老病死)을 괴로움(苦)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괴로움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離苦得樂) 많은 방법을 불교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것은 늙음(老)의 문제가 사회적 문제(共業)로 등장하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하여 노년에 느끼는 정신적·물질적 고통에서 벗어나
보다 건강하고 안정되고 의미있는 삶을 추구하려는 욕구의 계층이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법보종찰 해인사는 이러한 시대적·사회적·정신적 요청에 부응하면서
지역 주민의 복지 정진에 기여함은 물론 수행자의 노후 정진 공간을 아우르고자 하는
사부대중을 위한 <사회복지법인 해인사 자비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수행·정진·봉사하며 이웃을 내몸같이 생각하는 나눔의 공덕을 함께 할 수 있는
부처님의 동체대비同體大悲사상 실천도량 <자비원>의 개원을 사부대중에게 알려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ARS(전화후원):060-701-7788(통화당 2,000원)
지로번호:6309941(일반 후원금 10,000원)
주소: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352번지 마장동 <해인사 자비원>
대표전화:자비원 (055)934-0805~6, 종무소 (055)931-1001